뉴욕--(뉴스와이어)--전기 자동차(EV) 충전 솔루션 및 서비스의 선두 공급업체인 오텔 에너지(Autel Energy)가 전 세계 수백 명의 참가자가 초기 단계에서 약 5000그루의 나무를 심은 첫 번째 에버그린 글로벌 나무 심기 이니셔티브(EVergreen EVergreen Global Tree Planting Initiative)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이 활동은 약 219만 킬로그램의 탄소 배출량(CO2)을 상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오텔 에너지와 파트너들의 ESG 목표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다.

파트너 경험 및 NGO 피드백

이니셔티브에 대해 한 파트너는 “우리는 더 나은 세상과 청정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땅에 삽을 뜨는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세계에 보여줍니다”라고 말했다.

관련 비정부기구(NGO)들은 환경보전에 대한 적극적인 접근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나무 심기를 넘어서: ESG에 대한 유기적 접근

오텔 에너지는 ESG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에서 운영에 이르기까지 핵심 원칙에서 환경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하는 포괄적인 ESG 전략을 옹호한다.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 배출량을 60% 감소시키면서 100% 재활용 가능한 본체와 95% 재활용 가능한 포장을 갖춘 친환경 우드 그레인 에디션 맥시 차저 AC 라이트(Wood Grain Edition MaxiCharger AC Lite)를 아마존(https://amzn.to/3VSaogT),에서 출시한다. 이 외에도 오텔은 또한 조직 전체의 유해 배출을 줄이고 직원 건강 프로그램을 구현하며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고 진보적인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해 엄격한 환경 프로토콜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조치들은 모든 수준에서 지속 가능한 관행을 통합하려는 오텔의 헌신을 반영하여 더 푸른 지구에 대한 기여를 보여준다.

에버그린 앱 기능 소개: EV 충전, 나무 심기

이러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오텔 에너지는 오텔 충전 앱(Autel Charge App)에서 에버그린 챌린지(EVergreen Challenge) 기능을 공개하여 고객들이 EV를 충전하기만 하면 환경 보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CO2 감축 목표를 달성하면 오텔은 고객을 대신하여 나무를 심어 실생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속 가능성을 향한 지속적인 여정

오텔 에너지는 선구적인 에버그린 이니셔티브（EVergreen Initiative）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의식의 등대 역할을 한다. 기업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시너지 효과가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열망을 구현하는 오텔 에너지는 지속 가능한 산업을 향해 탐색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정의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노력은 국제연합의 지속 가능 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며, 환경적 지속 가능성의 새롭고 개몽된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