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애터미 헤모힘(ATOMY HemoHIM)’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개선과 면역력 강화의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서울--(뉴스와이어)--애터미는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가 개발·제조하고 자사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애터미 헤모힘(ATOMY HemoHIM)’의 주원료인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개선’과 ‘면역력 강화’에 모두 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2006년 선보인 헤모힘은 한국의 건강보조식품 오리지널 개발 제조회사인 콜마비엔에이치가 한국산 천연소재인 안젤리카 기가스 나카이(Angelica gigas Nakai), 시듐 오피시날레 마키노(Cnidium officinale Makino), 파에니아 락티플로라 팔라스(Paeonia lactiflora Pallas)를 사용해 개발했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면역 기능 개선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한국 파트너 회사인 애터미는 ‘애터미 헤모힘(ATOMY HemoHIM)’이라는 상품명으로 이 제품을 국내에서 마케팅하는 동시에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헤모힘의 면역 기능 개선 효과에 더해 피로 개선 효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2017년부터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리고 임상 시험과 비임상 시험을 통해 30~60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남녀가 헤모힘을 섭취했을 때 피로 심각도 척도(FSS)와 다차원 피로 인벤토리(MFI)가 크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임상시험 결과는 천연물 의약품 전문 학술지인 파이토메디신플러스(Phytomedicine Plus)에 게재됐으며,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과 러시아에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앞으로 콜마비앤에이치는 헤모힘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지속해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애터미는 ‘애터미 헤모힘(ATOMY HemoHIM)’이 면역기능 강화와 피로개선에서 기능성을 개별 인정 받은 것은 독보적인 성과라며, 차별화된 기능성 성분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터미 소개
2009년 창립한 애터미는 2023년 기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7개 지역에서 직접판매 영업을 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다. 창업 당시부터 창업자 박한길 회장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철저히 지키는 소비자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을 펼쳐 나감으로써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성공을 기업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사고와 ‘원칙중심, 동반성장, 나눔’의 기업문화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애터미가 펼쳐 나가고 있는 소비자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은 소비자에게 유리한 제품을 엄선해 판매함으로써 백화점이나 할인마트는 물론 홈쇼핑이나 온라인쇼핑 등과 경쟁하는 유통채널이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제품이라는 것은 더 좋은 품질에 더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다시 말해 품질과 가격에서 어떤 유통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뜻한다. 이를 통해 애터미의 지상목표인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의 성공을 실현하는 애터미’가 될 것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