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족발 전속 모델 차승원
서울--(뉴스와이어)--족발 프랜차이즈 ‘귀한족발’은 전속 모델에 발탁된 차승원이 ‘귀한족발’ 광고에서 특유의 아우라를 완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대충 먹는 것과는 완전히 정반대되는 ‘귀한족발’의 충족, 흡족, 만족 등을 상징하는 아이덴티티를 여러 단어에 담아 유머러스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에서 차승원은 변함없는 카리스마와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 먹고 싶어지는 ‘귀한족발’의 맛을 전하며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귀한족발’ 측은 차승원은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련된 프리미엄 이미지와 친근함을 동시에 갖춘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남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귀한족발’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이미지가 부합돼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며, 차승원과 함께 ‘귀한족발’의 충족·흡족·만족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귀한족발’은 2024년에도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TV 광고 및 유튜브 마케팅 비용으로 50억원을 투입해 모두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귀한족발’만의 독보적인 레시피와 기계를 개발해 누구나 성공적인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창업자들의 편의성도 제고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모델 차승원과 함께 외식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족발 프랜차이즈를 주도하는 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승원이 출연한 CF 광고는 12월 중 TV 채널과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귀한사람들 소개
귀한사람들은 50년이 넘는 전통의 맛을 이어오고 있는 ‘돈암동 손자족발’로 유명한 ‘귀한족발’의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맡고 있다. 한국인이 사랑하고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는 메뉴인 족발과 보쌈을 귀한 재료를 한국의 전통맛으로 족발을 발전시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