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가 한국농구연맹을 3년 연속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는 한국농구연맹(KBL)과 3년 연속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체결하고, 스타선수 허훈이 소속된 ‘수원 KT 소닉붐’의 새로운 뉴트리션 공식 후원사가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속 선수들은 2021-22 프로농구 시즌 동안 유사나 대표 종합비타민 제품인 ‘헬스팩’을 비롯해 개인별 필요한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제공받게 된다.
유사나 헬스팩은 많은 스포츠 선수는 물론, 코치진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다. 헬스팩은 현대인의 일상 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 성분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14가지 비타민, 9가지 미네랄과 7가지 다양한 식물 성분을 한 포에 담은 종합 비타민이다. 유사나만의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한 포로 간편한 섭취가 가능해 건강 관리가 중요한 운동선수와 영양 보충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KT 스포츠단 마케팅 담당자는 “유사나 제품은 선수들 사이에서 모르는 선수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제품인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선수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유사나 제품과 함께 힘내 좋은 성적을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사나는 이번 후원을 기념해 한국프로농구 팬들을 위한 ‘브랜드 데이 이벤트’ 등 선수와 팬 모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긍화 유사나코리아 지사장은 “한국농구연맹에 이어 수원 KT 소닉붐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체결하게 됨으로써 한국 프로농구단 발전에 더 큰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프로농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