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이트 아나토미 파트너 간담회 현장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쁘띠성형 시술 온라인 플랫폼 개발기업인 그레이트 아나토미(대표 김완규)가 10월 29일 국내외 10대 메이저 필러, 톡신 제약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그레이트 아나토미는 2018년부터 국경과 사회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의료인들과 정보의 공유를 통한 최상의 의료 시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임상해부학을 기반으로 한 쁘띠성형 시술과 관련된 학술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왔다.
그 누구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장대하고 방대한 학술지식의 정리가 가능했던 것은 세계 정상의 Anatomist 김희진 교수와 Medical Illustrator 윤관현 교수의 25여년간의 협업으로 탄생한 수많은 논문과 교과서라는 토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15년 이상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파워 메디컬 인플루언서 바노바기 피부과 전희대 원장, CNP차앤박 피부과 김현조 원장이 힘을 보태면서 독창적인 온라인 의료 교육 오픈 플랫폼, ‘더 그레이트 아나토미(The Great Anatomy)’가 선보이게 됐다.
‘더 그레이트 아나토미’ 플랫폼 설명회에는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분야 국내외 10대 제약사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를 찾은 한 제약사 담당자는 “월드 클래스급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임상해부학과 최신 쁘띠성형 술기를 접목한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의 등장이 매우 기대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학술대회 및 학술교류에 새로운 대안으로 메디컬 마케팅 시장에 활기를 불러올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규 그레이트 아나토미 대표는 “더 그레이트 아나토미(The Great Anatomy)는 기존 온라인 의료 교육 플랫폼의 한계를 VR(Virtual Reality) 등의 최신 IT(Information Technology)를 활용해 해결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전세계 2700여개 의과대학 및 1380만여 명의 현직 의료인들에게 임상해부학적 관점에서의 체계적인 시술 가이드를 제공하여 해마다 증가하는 쁘띠성형 시술의 부작용을 줄이면서 K-뷰티의 세계적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 그레이트 아나토미’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쁘띠성형 시술을 위해 임상 해부학에 기초한 필러, 보톡스, 실 리프팅 시술에 대한 글로벌 표준화(Global Standardization)를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레이트 아나토미 개요
그레이트 아나토미는 ‘A Shared Knowledge for Good’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경과 사회의 경계를 넘어 온라인을 통해 퀄리티 있는 해부학 및 임상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레이트 아나토미는 끊임없이 늘어나는 임상 개발과 환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의료계 종사자들이 최상의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과 기술 훈련에 대한 지속적 업데이트 및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