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진수 행정대학원 교수, 대학 발전 위해 3000만원 기부

지난해 2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기부…누적 기부액 5100만원
건국발전기금 2000만원·행정대학원 지정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2026-10-19 17:39 출처: 건국대학교

김진수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 기부식 현장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행정대학원 도시및지역계획학과 김진수 교수가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에도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총 5100만원에 이른다.

건국대는 10월 19일 오후 2시 30분 행정관 2층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수 교수를 비롯해 원종필 총장, 이창윤 연구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유규상 행정대학원장, 정연숙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대학 발전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건국발전기금 2000만원과 행정대학원 지정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나눔의 뜻을 전했다.

김진수 교수는 “건국대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국대 원종필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귀한 뜻을 전해 주신 김진수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발전기금은 건국대학교의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교수는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본교 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개발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및지역계획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연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서울시 도시정비자문위원, 한국부동산학회 부학회장,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분과 위원으로 참여해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에도 기여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김 교수의 지속적인 기부가 대학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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