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녹색병원, 정신응급 대응 및 의료서비스 연계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로 정신응급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 도모

2026-09-21 11:50 출처: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왼쪽부터 녹색병원 임상혁 병원장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기연 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녹색병원과 정신응급 대응 및 의료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9월 1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개입과 의료서비스 연계를 통해 정신응급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및 의료서비스 연계 △정신응급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상호 협력 △정신응급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기타 정신응급 대응과 관련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와 의료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정신응급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적 지원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정신건강뿐 아니라 신체적 외상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상혁 녹색병원 병원장은 “정신응급 상황에 놓인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신응급 대응 및 의료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체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개소한 국내 최초의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부터 회복까지 전 생애주기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정신건강 서비스 기획, 지역사회 진단 및 연구조사, 인식개선 사업, 당사자 지원, 정신응급 대응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녹색병원은 2003년 9월 진료를 시작한 공익형 민간병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공익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물리적·정신적 아픔을 겪어온 환자들을 향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정신응급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이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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