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장 투병 에세이 ‘살아서 돌아오다, 1%의 기적’ 발간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511일의 기록
암과 맞선 하루하루가 마침내 기적이 됐다

2026-08-31 09:00 출처: 도서출판SUN

‘살아서 돌아오다, 1%의 기적’, 220p, 1만6000원, 도서출판 SUN

서울--(뉴스와이어)--도서출판SUN이 이일장 투병 에세이 ‘살아서 돌아오다, 1%의 기적’을 펴냈다.

이 책은 현대그룹에서 31년간 근무하고 은퇴 후 강의와 집필, 트레킹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저자가 예고 없이 찾아온 암을 이겨내고 완치에 이르기까지의 511일을 기록한 감동적인 투병 에세이다.

평생 건강을 자부하며 100세 인생을 준비하던 어느 날, 저자는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과 함께 ‘잘 낫지 않는다’는 절망적인 선고를 받는다. 극심한 두통과 섬망, 밥 한 술조차 넘기기 힘든 고통 속에서도 저자는 결코 삶의 끈을 놓지 않았다. 매일 병원 복도와 석촌호수를 걸으며 생의 의지를 다졌고, 마침내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기적 같은 완치 판정을 받아내며 일상으로 당당히 복귀했다.

이 책은 병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죽음의 문턱에서 비로소 깨닫게 된 가족의 헌신적인 사랑, 친구들의 끈끈한 연대, 이름 모를 이들의 간절한 기도에 바치는 뜨거운 감사의 찬가다. 지금 이 순간 절망의 어둠 속을 지나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한 아침은 반드시 온다는 확신과 따뜻한 용기를 전한다.

◇ 출판사 서평

1%의 가능성 앞에 결코 무릎 꿇지 않았던 한 남자의 생환기

외딴 섬마을 빈농의 장남으로 태어나 현대그룹 임원과 중국 법인장을 거치며 치열하게 삶을 개척해 온 저자에게 암이라는 복병은 가혹했다. 그러나 무너진 신체 앞에서도 ‘포기’라는 단어는 없었다. 25번의 방사선 치료, 11차례에 걸친 항암치료, 그리고 11시간의 대수술을 버텨낸 원동력은 하루하루 두 발로 딛고 일어선 걷기 운동과 1%의 희망을 믿은 신념과 의지였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병원에서 곁을 지킨 아내, 직장과 병원을 오가며 손발이 되어준 딸, 중요한 순간에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낸 아들과 동생들, 병실을 웃음으로 채워준 작가 친구들. 이 책은 한 사람이 살아 돌아오기까지 곁을 지켜준 수많은 사랑의 온도를 가감 없이 담아낸다.

‘암세포가 없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온 날, 저자는 당연하게 누려왔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뼈저리게 체감한다. 그리고 덤으로 얻은 두 번째 삶을 나눔과 봉사, 더 뜨거운 사랑으로 채워 가겠다고 다짐한다. 그의 처절하면서도 따뜻한 기록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 저자 소개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1950년, 여수 돌산도에서 빈농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농사꾼으로 살아야 할 숙명이었으나 학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고 진학해서 조금 늦은 나이에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그룹에 입사해 방위산업 부문, 기아자동차, 중국 법인 주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현대오토넷 대표이사를 거쳐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기획실 임원으로 재직한 뒤 정년퇴임했다. 저서로 자전적 에세이 ‘멈춰서서 뒤돌아보니’, ‘K-방산 스토리’가 있다.

◇ 목차

프롤로그· 살아 있다는 것이 기적이다

제1장· 청천벽력, 삶을 뒤흔든 절망의 순간

제2장· 백 세를 향해 달리던 사나이가 걸어온 길

제3장· 버텨낸 하루가 내일이 되었다, 병마와의 사투

제4장· 나를 살린 사랑과 헌신의 기록

제5장· 다시 삶 앞에 서다, 완치와 새로운 다짐

에필로그· 부드럽게 두 손으로 나를 받아주시는 분

도서출판SUN 소개

도서출판SUN은 한 사람의 철학과 가치를 설계한다. 에세이, 자기계발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결과물에 고유의 품격을 담아내는 ‘북 브랜딩’ 전문 출판사다. 책을 내고 싶지만 글쓰기에 망설여진다면, SUN의 전문가 코칭 시스템이 돕는다. 당신의 이름이 곧 브랜드가 되는 순간을 도서출판SUN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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