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배재대학교, ‘지역사회 발전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민선 9기 지방정부의 미래 전략과 지역발전 방향 논의

2026-07-16 17:00 출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배재대학교가 업무협약(MOU) 후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원주--(뉴스와이어)--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과 배재대학교(총장 김욱)는 7월 16일(목) 배재대학교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민선 9기 대전의 미래 발전전략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지방행정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공동연구와 정책개발,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개최된 세미나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지방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과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및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행정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과 민선 9기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민선 9기의 성공을 위한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기조강연에서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AI 행정으로의 전환 △주민중심 재정분권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생활인구 전략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확산 △주민 참여에 의한 행정과 주민 참여의 활성화 △지방정부 투자사업의 효율성 제고 △특별자치시·도의 발전전략 등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행정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방행정 및 공공정책 분야 공동연구, 지역 현안 정책 개발, 공동 세미나 및 학술 행사 개최, 연구 데이터와 연구 성과 및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추진, 연구원과 대학 간 인적 교류 및 전문가 자문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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