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 ‘류수영의 팬(PAN)클럽’ 쿠킹클래스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써모스가 키친웨어 모델 류수영과 함께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개최한 ‘류수영의 팬(PAN)클럽’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우수한 논스틱 효과의 써모스 프라이팬으로 매일 하는 요리를 평생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사전 모집을 통해 응모한 일반 소비자와 인플루언서 각 20명씩 총 40명을 초대해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쿠킹클래스는 류수영의 ‘요리에서 좋은 팬의 중요성’에 대한 경험담을 시작으로 직접 준비한 파스타 레시피 시연과 완성된 요리 시식, 써모스 키친웨어 퀴즈 이벤트 등으로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류수영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파스타를 주제로 집에서 팬 하나로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토마토 버터 파스타’, ‘우유 버터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소스 만들기부터 면 삶기, 토핑으로 올라가는 해물볶음까지 써모스 프라이팬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간단하게 레스토랑 퀄리티의 요리를 구현한 류수영의 레시피에 참석자들이 큰 만족감을 보였다.
이날 류수영이 사용한 ‘써모스 플라즈마Z 논스틱 프라이팬’은 플라즈마 초경질 코팅으로 프라이팬 내부의 코팅 밀착력을 압도적으로 높여 음식이 눌어붙지 않는 논스틱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넓은 바디와 바닥이 열을 고르게 전달하고 깊이가 깊어 한 번에 넉넉한 양을 조리할 수 있다.
써모스코리아는 써모스 키친웨어와 함께 소비자들의 요리 시간이 더 쉽고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쿠킹클래스를 통해 써모스 브랜드가 일상 전반에 더욱 밀접하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써모스코리아 소개
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래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다. 써모스코리아는 보온병뿐만 아니라 도시락, 머그, 포트 등 진공단열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라인업으로 사람과 사회, 환경에 도움을 주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 온라인 공식몰 판매 금액의 3%를 초록우산에 기부해 국내 아동을 후원하는 등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