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대표이사 등 한성특장의 주요 임원이 알루맥스 윙바디 차량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 한성특장 신제품 발표회
인천--(뉴스와이어)--특장차 및 가변축 전문기업 한성특장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한성특장은 지난 5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신제품 발표회에서 예고했던 업계 최초 특장차 전손보험 도입을 전격 시행하고, 24시간 A/S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고 13일 밝혔다.
한성특장은 지난 5월 22일 열린 ‘2025 한성특장 신제품 발표회’에서 알루맥스 윙바디, 압축진개차, 세미 카캐리어, 소프트 탑차 등 혁신적인 특장차 라인업을 고객과 언론에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한성특장은 단순히 우수한 제품을 넘어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 약속의 일환으로 한성특장의 모든 특장차 구매 고객은 이제 전손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는 특장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전손보험으로, 사고 발생 시 고객의 재정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특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자사의 특장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며, 이는 고객 서비스에 한발 더 앞서가려는 한성특장의 확고한 의지라고 밝혔다.
또한 한성특장은 지난 3월부터 24시간 A/S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늦은 저녁이나 새벽 운행이 잦은 특장차량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언제든 시간 제약 없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고객의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한성특장의 노력이다.
한성특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은 물론 특장차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써 국내외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성특장 소개
한성특장은 2007년 법인 설립 이래 대한민국 특장차 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이다. 현재 4개의 공장을 운영하며 종합 특장차 및 가변축 전문 제작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대형 트럭의 가변축을 비롯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맞춤형 특장차 제작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만족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성특장은 고객이 원하는 모든 ‘맞춤형 특장 차량’을 설계 및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