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블랙박스 1위 브랜드 드림아이(지넷시스템)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페달 블랙박스 1위 브랜드 드림아이(지넷시스템)가 2024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파격적인 할인과 함께 안전 필수품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넷시스템은 24년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페달 블랙박스로 업계를 선도하며, 급발진 사고 대비에 효과적인 유일한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다수의 언론 매체에서 소개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는 연중 최고 인기를 누린 베스트 5개 제품(알파3X, G9 PRO, 한블U, 알파엣지, G-Black Alpha+)에 대해 파격적인 할인(최대 63%)을 제공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안전을 고려한 사은품 증정이다.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차량에 소화기 의무 장착이 시행됨에 따라 지넷시스템은 7만원 상당의 차량 겸용 소화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드림아이(지넷시스템)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가격 혜택을 넘어 고객의 안전까지 고려했다며, 페달 블랙박스로 급발진 사고를 대비하고, 소화기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드림아이(지넷시스템)의 페달 블랙박스는 급발진 의심 상황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에게 안전과 경제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좋은 기회라는 호평이 퍼지고 있다.
드림아이(지넷시스템)의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프로모션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https://smartstore.naver.com/gnetsyste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넷시스템 소개
지넷시스템은 블랙박스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체 공장을 운영하며, 국내에서 개발부터 제조·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차량용 블랙박스 출시 이후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며 블랙박스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22년에는 블랙박스 영상 분석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와 협력해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 2024년 현재 지넷시스템은 오토바이 블랙박스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